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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 창립60주년 기념 사상구보건소에 60호 장애인특화차량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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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

창립60주년 기념 사상구보건소에 60호 장애인특화차량 기증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부산서부”)는 지난 7일(목)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창립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립60주년 기념식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보건 의료계인사, 건협동우회, 전 임원 및 퇴직직원, 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장애인의 이동권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하여 2018년부터 7년째 지속적으로 매년 전국 11개 보건소를 선정하여 장애인특화차량 기증을 이어왔다. 올해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사상구 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60호)를 기증하였다.

기념식에는 사상구 조병길 구청장, 사상구 보건소 안여현 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60호 차량기증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건협 김인원 회장이 직접 기념패를 전달하였다.

건협부산서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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